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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는 머리카락 어떻게 잡을까? 조기에 탈모전문 병원 방문이 중요
등록날짜 [ 2016년02월03일 09시30분 ]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탈모유발원인 점점 더 다양해져


이전에는 많은 이들이 유전적인 탈모를 당연히 여겨 탈모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일이 많았다. 어차피 빠질 테니 나중에 가발을 쓰거나 모발이식을 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 하지만 최근에는 탈모유전이 있더라도 다양한 치료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가운데 꾸준히 관리한다면 빠진 부위의 머리가 돋아나고 그 숱을 유지하는 것이 기대 가능하다.

하루 100개 이상 빠지기 시작하면 초기 탈모
정상인들의 머리카락도 하루 50~100개 빠지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100개 이상 빠지는데다 어느 순간 휑해진다 싶으면 빠지는 만큼 발모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초기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특히 탈모는 가만히 놔둔다고 해서 절대 호전되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방치한 만큼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이에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기간도 오래 걸리고 효과 역시도 초기치료와 비교했을 때 현격히 떨어진다.

흑채, 가발, 모자 등은 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
탈모전문병원 일산루체피부과 최현철 원장은 “탈모가 생긴 초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증명되지 않은 시술을 받는 경우와 근거 없는 약물이나 기구를 사용하는 경우도 큰 문제가 된다. 자칫 큰 부작용을 일으켜 심각해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상당수의 탈모인들은 탈모가 유발됐을 때 치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일단 겉으로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흑채로 가리거나 혹은 가발이나 모자를 착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같은 행동은 두피를 더욱 자극시키게 되면서 탈모를 보다 악화시킬 수 있다. 게다가 탈모치료의 적기도 놓치게 된다.

이처럼 진행이 된 탈모는 치료도 힘들 뿐 아니라 예후도 좋지 않기에 만약 탈모의 전조증상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면 곧바로 탈모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과 더불어 집중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복합탈모치료인 탈모히트요법이란?
최근에는 복합탈모치료인 ‘탈모히트요법(Hair-regrowth Inducing Technique)’이 탈모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 치료방법은 3가지 치료를 동시에 진행한다. 전자기장 의료기기인 ‘헤어셀 S2’를 이용해 특수 미세자기장이 세포를 자극한다. 또한 도포용 약으로 탈모유발물질인 DHT 차단하며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을 주사나 MTS 등의 방법으로 주입해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탈모전문병원 일산루체피부과 최현철 원장은 "히트요법은 모든 탈모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고 특히 3가지 치료법을 병행하기 때문에 빠른 효과와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탈모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치료 타이밍이기에 초기 증상이 보인다면 하루라도 빨리 탈모전문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탈모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원장이 진료 중인 루체피부과는 탈모히트요법을 통한 탈모치료로 잘 알려진 탈모전문병원이다.

[파발뉴스 김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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