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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평창 백덕산’
등록날짜 [ 2015년10월07일 14시38분 ]





높고 새파란 하늘과 노랗게 빨갛게 물드는 나뭇잎들로 계절이 바뀜을 실감할 수 있는 가을. 높은 빌딩 사이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을의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강원도 평창으로 떠나보자.

평창은 해발 고도가 700m 이상인 곳이 전체 면적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높은 해발 고도로 인해 많은 계곡과 강물이 자체 발원하여 오염원이 없어 수려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해발 고도 700m는 인간을 비롯한 동식물에게 최적의 생육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평창의 서쪽에 위치한 ‘백덕산(1,350.1m)’은 소백산과 치악산맥은 절경은 원시림 자체의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등산가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등산코스이다. 평창 특유의 수려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백덕산’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가리왕산과 오대산의 산군은 강줄기가 물결치듯 웅장하게 보인다.

백덕산은 산세가 험한 편이어서 능선의 곳곳마다 절벽이 이루고 있다.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 담(潭)이 수 없이 이어진 법흥리 계곡 일대에는 잘 보존된 원시림과 주목단지는 복잡한 마음과 머릿속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백덕산 산행 후 평창읍 방향에 위치한 ‘방림면’ ‘뇌운계곡’에서 낚시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뇌운계곡은 평창강과 계촌천이 합쳐지는 합천소에서 평창읍 뇌운리까지 4㎞에 걸쳐 경치가 빼어나 래프링 명소로도 불리운다. 또한, 뇌운계곡의 계류는 깊고 폭이 넓고 수량이 풍부하여 야영과 물놀이에 제격이다.

최근에는 뇌운계곡 인근에 펜션, 민박 등 숙박시설과 음식점들이 들어서 숙박하기에도 적합하다. 가족단위로 방문하였다면 민박농가에서 진행하는 고추따기, 감자캐기, 민물고기잡기 등 농촌체험을 통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백덕산과 뇌운계곡에서 추억을 쌓은 뒤 근처에 위치한 ‘방림추어탕’에서 허기를 달랠 수 있다.

추어탕의 재료인 ‘미꾸라지’는 칼슘과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무기질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미꾸라지는 통째로 먹기 때문에 우수한 영양소를 손실 없이 섭취 할 수 있다. 미꾸라지 70G을 먹으면 칼슘의 하루 필요량을 채울 수 있다. 또한 미꾸라지는 비타민B2, 철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동물의 간 다음으로 많고 철은 시금치보다 풍부한 보양식이다.

'방림추어탕’의 경우 된장으로 양념한 다른 추어탕과 다르게 고추장, 고춧가루로 양념하며 매콤한 맛에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입맛에도 잘 맞다.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토란 등 다양한 채소를 함께 섭취 할 수 있으며 미나리를 넣어 향긋한 끝 맛도 느낄 수 있다. 

얼큰한 ‘메기매운탕’ 또한 별미이다. 메기는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허약해진 기운을 보하고 정력을 증진시켜주는 효능이 크다. 각종 채소와 곁들여 먹는 ‘메기 매운탕’은 보양식으로 으뜸이다.
 

[파발뉴스 안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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