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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비상... 중소기업들 환율대책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 위축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출 중소기업들이 무역/금융 보증 지원 확대와 안정적인 환율 운용 등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14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수출 중소기업, 종합상사, 업종별 유관단체 회원사, 수출 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등록날짜 [ 2014년05월14일 10시41분 ]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 위축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출 중소기업들이 무역/금융 보증 지원 확대와 안정적인 환율 운용 등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14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수출 중소기업, 종합상사, 업종별 유관단체 회원사, 수출 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중소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율변동에 따른 영향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 환율 하락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원가 절감(43.1%)과 수출단가 조정(39.7%) 등을 꼽았으며 환율 리스크 관리 방안이 없다는 응답도 17.2%로 집계됐다.
또 국내 중소기업들은 ‘안정적 환율 운용(81%)’, ‘무역/금융 보증지원 확대(34.5%)’ 등의 정부 대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수출 위축 가능성과 채산성 악화에 우려를 나타내며 “일본기업들이 과거 수차례의 극심한 엔고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교훈 삼아 지금 어려운 상황을 기업과 정부가 합심, 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강화시키기 위한 원가절감, 품질 향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관리와 관련,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중소기업 스스로도 환위험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파발뉴스 임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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