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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수석 첫 회동...세월호 특검 등 의견교환
등록날짜 [ 2014년05월12일 17시21분 ]
김재원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회 차원 대응 논의"

김영록 "여야간 시각차, 허심탄회하게 의견 교환"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12일 취임 이후 첫 공식 회동을 갖고 5월 임시국회 세부 일정 등 의사일정 조율에 착수했다.

김재원 새누리당,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5월 임시국회 소집과 상임위 가동 일정, 후반기 원구성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날 이완구 새누리당,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취임 이후 첫 회동을 갖고 5월 국회 소집과 세월호 피해자 대책 및 재발방지 대책을 위한 초당적 협력 등에 합의한데 대한 후속 조치다.

특히 이날 회동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여야가 미묘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국정조사와 청문회, 특검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재원 수석부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양당 간 생각하는 것을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며 "가장 주요 쟁점인 세월호 사건에 대해 국회차원에서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기에 그점을 상의했다"며 "당에 가서 서로의 입장을 설명하는 절차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김영록 수석부대표도 특검, 국조 시기와 관련 "여야간 시각차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전날 양당 원내대표가 5월 국회 소집에 합의한데 따라 오는 14일 안전행정위원회와 16일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발뉴스 파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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